그림부터 AI 영화까지…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열린다
9월 30일까지 7개 부문 참가 모집
장관상 등 총 3000만원 상당 부상
[파이낸셜뉴스] 그린리모델링을 그림과 춤, 인공지능(AI) 영화 등으로 표현하는 국민 참여형 공모전이 열린다.
12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관리원이 주관하는 '제6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공모전은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관련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 2종 4개 부문과 온라인 공모 3개 부문 등 모두 7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그림과 가상공간, 해커톤, 영상 등 참여 수단을 세분화해 그린리모델링을 생활·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5세 이상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 대학(원)생 대상 'GR 대학생 해커톤'이 진행된다. 온라인 공모는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가상공간 만들기'를 비롯해 '댄스 챌린지'와 '42초 AI 영화제'로 꾸려진다.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국토안전관리원장상, 대한건축학회장상과 함께 총 30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준다. 참가 자격과 작품 규격, 제출 방법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근 관리원장은 "다양한 세대가 그린리모델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