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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비켜간 부천에… 2천여가구 역세권 대단지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규제 비켜간 부천에… 2천여가구 역세권 대단지

경기 부천 소사역 인근에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가 공급된다.

12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조김도)'을 짓는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에 오는 14일 문을 연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이 일반분양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1%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오피스텔은 39·45㎡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9월 8∼10일이다. 부천은 비규제지역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과 예치금 요건을 채우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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