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14일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나서
진주 첫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1032가구 대단지
전용 59~84㎡ 398가구 일반분양…24일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주약동 776-4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4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경남·부산·울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가 대상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포레나힐스테이트진주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이자 이현동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성이 높다. 상품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확보한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현동에서는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던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예상된다. 기존 이현동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15년을 넘긴 상황에서 20여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교통 여건이 탁월하다.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해 진주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고, 서진주IC를 통해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 진주역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초·중·고 원스톱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반경 500m 내 촉석초와 대아중·고가 있다. 봉원·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평거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밀집해 있다.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이 단지 반경 2㎞ 안에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 등 의료시설과 진주공설운동장,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도 가깝다.
대형 브랜드 컨소시엄 아파트인 만큼 상품성도 우수하다. 단지에는 커튼월룩 외관과 유리난간 등이 적용된다. 동간거리는 최대 약 100m로 설계했으며 중앙광장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펫파크 등을 배치했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키즈카페,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이 들어선다. 게스트하우스와 공유오피스, 사우나 등도 마련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하여 단지 내 주요동선과 엘리베이터에 24시간 CCTV와 비상벨을 설치 하였으며, 미세먼지 저감 및 환기 특화 시스템인 '포레나 블루 에어 시스템'도 마련된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했으며, 가구당 약 1.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도 적용한다. 전체 주차대수의 35%인 약 590대는 기존 주차면보다 넓은 '와이드 파킹시스템'으로 조성한다.
가구 내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판상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전용 59㎡ 전 가구에도 4Bay 판상형을 적용한다. 거실 우물천장 높이는 2.45m로 설계했으며 안방 드레스룸과 알파룸, 수납공간 등을 마련했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국내 대형 건설사 두 곳이 진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라며 "신축 희소성과 상징성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