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특정 지역·사건 피해자 조롱에 실질적인 제재 있어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국무회의에서 법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부터 혐오 표현에 대한 제재 방안을 보고받은 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법 범위 내에서 특정 지역 비하나 특정 사건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건 실질적인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개인 간의 갈등과 관계를 다루던 과거 방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