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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61.6%'…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커버드콜 ETF 1위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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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우(005935),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472150)
미래에셋자산운용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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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국내 상장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0일 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연초 이후 분배금을 포함한 누적 수익률은 61.6%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52종 가운데 1위다.

수익률 상승과 함께 월 분배금도 늘었다. 지난 1월 주당 320원이었던 분배금은 7월 375원으로 증가했다.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운용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성이 높은 국내 우량주를 선별하는 동시에 시장 상황에 따라 콜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조절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상승장이 예상될 때는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기초자산의 주가 상승에 더 많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포트폴리오는 산업 및 배당 성장성, 자사주 매입 여부 등을 고려해 약 90개 종목으로 구성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27.23%), SK하이닉스(24.08%), 삼성전자우(4.54%) 등이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선주도 적극적으로 편입해 배당 수익을 높이는 전략을 병행한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을 선별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전략을 통해 자본차익과 월 분배를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총수익률과 분배금 성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월배당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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