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교통비 10만원 받아가'…전주시 구직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가 구직청년 교통비를 지원한다.
전주시는 오는 26일부터 9월1일까지 '2026년 취업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취업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인 구직활동과 이동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지난 2년간 500여명의 청년들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지원금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가 지급되며,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택시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교통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영숙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취업 준비 청년들을 위한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전주 청년들이 취업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