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쿠팡, 거제 수해 주민에 구호물품 200세트 전달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9일 경남 거제 옥포초등학교에서 쿠팡 관계자들이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쿠팡 제공
지난 19일 경남 거제 옥포초등학교에서 쿠팡 관계자들이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쿠팡 제공

[파이낸셜뉴스] 쿠팡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에 나섰다.

20일 쿠팡에 따르면 전날 거제시에 '긴급구호 쿠팡 희망 박스' 200세트를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학교와 사회복지관, 마을회관, 공공시설 등 임시거주시설로 대피한 주민 200여명에게 제공됐다. 희망 박스에는 수납 상자와 이불, 베개, 수건, 양말, 압축 물티슈, 치약·칫솔, 비누·거품망 세면 파우치, 접이식 3단 매트리스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 10종을 담았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에 희망 박스 100세트를 전달한 데 이은 두 번째 수해 현장 지원이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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