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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엔티, 추석 식품 안전관리 나선다…갈비·한우 생산현장 점검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제이디코리아 인터내셔날 제1공장에서 소갈비찜 축산 원육에 대한 식품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쇼핑엔티 제공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제이디코리아 인터내셔날 제1공장에서 소갈비찜 축산 원육에 대한 식품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쇼핑엔티 제공

[파이낸셜뉴스] 쇼핑엔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갈비와 한우 등 주요 식품 협력사의 생산 현장에 대한 품질·위생 관리 강화에 나선다.

20일 쇼핑엔티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 씨에스(CS), 창운 등 주요 식품 협력사다. '임성근 LA갈비', '임성근 소갈비찜', '김하진 LA갈비', '만블링 한우 1++ 구이 세트' 등 추석 판매 예정 상품의 생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에서는 식품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비롯해 제조시설과 설비, 작업장 및 부대시설, 작업자 위생관리 등을 살핀다. 생산 현장의 위생 상태뿐 아니라 관련 서류와 위생·공정관리 기록 등 문서 관리 실태도 확인한다.

추석에는 축산물 주문과 생산이 짧은 기간에 몰리는 만큼 원료 입고부터 가공과 포장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관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

최동환 쇼핑엔티 고객서비스팀장은 "명절에는 갈비와 한우 등 식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생산 단계부터 품질과 위생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해서 품질관리 활동을 강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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