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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지역 콘텐츠 편성 대폭 늘린다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딜라이브TV 뉴스. 딜라이브 제공
딜라이브TV 뉴스. 딜라이브 제공

[파이낸셜뉴스] 딜라이브TV가 지역뉴스와 지역 현안 대담 프로그램 편성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지역뉴스의 재방송 시간대가 대폭 늘어났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생방송 뉴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전 뉴스는 오후 1시와 3시, 오후 뉴스는 오후 7시·9시·11시와 다음 날 오전 1시에 각각 재방송한다. 뉴스 재방송 횟수를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렸다.

낮 시간과 새벽 시간대에 집중됐던 일부 재방송을 저녁 주시청 시간대로 이동했다.

딜라이브TV는 이를 통해 '홀수 시간에는 딜라이브 뉴스'라는 규칙적인 편성 흐름을 구축하고 지역뉴스에 대한 시청 습관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아나운서를 활용한 지역뉴스 콘텐츠 'AI 위클리뉴스'의 편성도 50% 확대했다.

현재 하루 2회, 주간 10회 방송되고 있는 AI 위클리뉴스를 하루 3회, 주간 15회로 확대 편성했다. 또 기존 오전·오후 편성에 야간 시간대를 추가해 다양한 시간대에 지역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뉴스와 연계되는 권역별 콘텐츠 제공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지역 의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대담 프로그램 '리얼인터뷰'도 다시 편성한다.

딜라이브TV는 이번 편성 확대를 통해 뉴스뿐 아니라 대담 프로그램까지 지역성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하고 시청자 참여 기반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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