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배당액티브 올 61.6%...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국내 상장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0일 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연초 이후 분배금을 포함한 누적 수익률은 61.6%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52종 가운데 1위다.
수익률 상승과 함께 월 분배금도 늘었다. 지난 1월 주당 320원이었던 분배금은 7월 375원으로 증가했다.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운용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성이 높은 국내 우량주를 선별하는 동시에 시장 상황에 따라 콜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조절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