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직원사랑'… 21년째 보양식 선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이 여름철 무더위 속 임직원 노고를 격려하며 전 임직원 가정에 보양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건강을 회사 성장의 출발점으로 삼는 현 회장의 '사람 중심' 경영철학이 담긴 복리후생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1번째로 이어지고 있다.
20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삼복 전후로 국내외 임직원 6590명에게 삼계탕과 소고기 보양식 선물을 발송했다.
현 회장은 선물과 함께 보낸 편지에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성장과 고객의 신뢰는 결국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에서 시작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