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아동 113명 새 출발 응원…책가방·학용품 전달
임직원 참여형 '기부Week' 사회공헌 수혜자 희망 반영한 맞춤형 선물 마련
[파이낸셜뉴스] LG화학은 신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부 위크(Week)'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Week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부Week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신학기를 맞아 다시 한번 아동 지원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사업장 인근 아동 113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책가방을 비롯해 문구세트, 필통, 노트, 운동화, 미술용품 등 새 학기를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신청했다. LG화학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확인한 뒤 희망 물품에 맞춰 선물을 마련했다.
기부에 참여한 최윤승 책임은 "아이들이 받고 싶었던 선물을 준비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기쁨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영 선임도 "아이들이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화학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동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