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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24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1순위 최고 경쟁률 25.35대 1 기록

더샵 트리센트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더샵 트리센트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가 24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에 돌입한다.

정당계약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당시 사흘간 8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기대감을 모았던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5.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분양 흥행의 배경으로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 여건이 꼽힌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수영로와 번영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자리해 '대연·문현 더블생활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화된 상품성도 실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청정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기술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전 세대에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 '씽크뱅'을 무상으로 시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과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맞물려 청약 마감 후에도 계약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라며 "비규제지역에 공급되어 부담이 적은 만큼 이번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샵 트리센트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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