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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29일 '오피스 트렌드·리포지셔닝' 웨비나 개최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노후 오피스 자산 가치 제고 및 저층부 브랜딩 전략 제시
공간 경험 중심 트렌드 속 선진 사례·실무 인사이트 공유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오피스 트렌드와 리포지셔닝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제공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오피스 트렌드와 리포지셔닝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발맞춰 노후 오피스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트렌드는 바뀌었다. 빌딩은 바뀌었는가-오피스 트렌드와 리포지셔닝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비롯해 오피스 자산을 보유·운영 중인 임대인, 자산운용사, 부동산 개발 및 운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향후 5년 내 서울 도심권역(CBD) 오피스의 절반 이상이 준공 20년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순한 물리적 외관 개선이나 리모델링을 넘어선 체계적인 자산 재정립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사용자의 기대와 방문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공간에 반영하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웨비나는 총 2개의 세션과 라이브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1부 '요즘 잘나가는 오피스 설계법'에서는 소셜 빅데이터를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분석하고,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머무는 공간을 만드는 저층부 브랜딩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리뉴얼 후 소셜 언급량이 322% 증가하거나 휴일 리테일 매출이 평일을 넘어선 성공 사례 등을 통해 저층부의 변화가 자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세히 짚어볼 예정이다. 발표는 이원희 리테일 컨설팅 브랜딩 솔루션 팀장이 맡는다.

2부 '노후화된 오피스, 리모델링이 아니라 리포지셔닝이다'에서는 오피스 임대 시장의 패러다임이 물리적 스펙 중심에서 공간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뉴욕·런던·시카고·도쿄 등 노후 오피스를 성공적으로 탈바꿈시킨 해외 도시들의 사례를 검토하고, 라운지·웰니스·브랜드 협업 공간 등 공용부를 '운영되는 자산 상품'으로 전환하는 리포지셔닝 전략을 제안한다. 발표는 최준호 개발 컨설팅 차장이 진행한다.

발표 이후에는 오후 2시 50분부터 10분간 사전 질문 및 실시간 질의에 답하는 라이브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웨비나 접속 링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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