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리전 게이밍 모니터 4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레노버가 리전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고주사율, 빠른 응답속도, 선명한 해상도를 갖춰 고성능 게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레노버는 다양한 모니터 라인업을 구축해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레노버 신제품은 리전 34W-2c, 리전 32Q-2c, 리전 27Q-2c, 리전 27-2c 등 4종이다.
신제품 4종 모두 1500R 곡률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240헤르츠(Hz) 이상의 고주사율과 0.5ms(1초당 2000번) 응답속도로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움직임을 선명하고 부드럽게 표현한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베사(VESA) 어댑티브 싱크를 지원해 화면 찢김 현상을 줄였다.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을 적용하고 아이세이프 2.0 인증을 획득해 눈의 부담을 줄였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제어 편의성도 높였다. 레노버 통합 제어용 소프트웨어 '리전 스페이스'와 모니터 제어 소프트웨어 '아트리'를 통해 간편하게 디스플레이 설정을 제어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신제품 4종에는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가 적용된다. 또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게이머마다 선호하는 화면 크기와 해상도, 성능이 다양해지면서, 하나의 제품이나 방식만으로 모든 게이밍 경험을 충족하기는 어렵다"며 "이번 신제품 4종을 통해 몰입감 높은 비주얼과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선택지를 한층 확대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