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업무 노하우 디지털 자산으로…'MOA 페스타'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임직원 개인의 업무 노하우를 조직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MOA 페스타' 최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무 30%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웨이브(Project W.A.V.E)'의 첫 번째 과제인 업무 지식·노하우 자산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사 66개 부서에서 101개 아이디어가 발굴됐으며, 심사와 임직원 투표를 거쳐 10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환경설비 관리와 인허가, 규제 대응 등의 업무 절차를 디지털화한 '통합 환경 스마트 프로젝트'가 받았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축적된 지식 자산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