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5년 만에 열린 울산시-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회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예산 확보 등 협력 방안 논의
김상욱 시장, 김태선 위원장에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건의서 전달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울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당정협의회가 25일 울산시청에서 열렸다. 울산시 제공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울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당정협의회가 25일 울산시청에서 열렸다. 울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예산 증액 사업 설명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개최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시장이 재임 중이던 지난 2021년 9월 이후 5년만이다.

지난 2025년 6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여당 자격으로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예산 관련 정책협의회 개최를 요청한 적 있었지만 김 시장이 거부해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부시장, 실·국장,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과 울산 5개 구군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문수로 우회도로 개선 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울산~경산 고속도로 사업 및 산업 AX 실증센터 건립 등 2027년도 국가예산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특히 김태선 시당위원장에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울산 유치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협조를 부탁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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