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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사업장 인근 이웃 챙긴다…전주서 보양식 나눔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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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장 임직원 한 끼 꾸러미 제작·전달
서울·울산 등 사업장별 사회공헌 강화

설선호 완주군 봉동읍 읍장(왼쪽 세번째)과 이종민 애경케미칼 전주공장장(왼쪽 네번째)이 26일 전주공장에서 완주군 봉동읍 지역 이웃들을 위한 '든든 한 끼 꾸러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케미칼 제공
설선호 완주군 봉동읍 읍장(왼쪽 세번째)과 이종민 애경케미칼 전주공장장(왼쪽 네번째)이 26일 전주공장에서 완주군 봉동읍 지역 이웃들을 위한 '든든 한 끼 꾸러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케미칼 제공

[파이낸셜뉴스] 애경케미칼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부터 환경보전까지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임직원들이 전주공장에서 완주군 봉동읍 지역 이웃들을 위한 '든든 한 끼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꾸러미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보양식과 밥 반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애경케미칼 임직원들이 꾸러미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2022년부터 서울 마포와 울산, 청양, 전주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 본사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신학기 맞이 준비물 꾸러미'를 제작해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시니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여름나기 키트'도 마련했다.

사회공헌 영역을 환경 분야로도 넓히고 있다. 울산공장에서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갯봄맞이꽃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과 함께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인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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