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판 '나는솔로' 나왔다...1대 3 만남, 현커는?
신한證 유튜브 '하룻밤 소개팅' 공개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연애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하룻밤 소개팅'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룻밤 소개팅'은 한 명의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1박 2일 동안 함께 지내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개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1대1 소개팅과 달리 한정된 시간 안에서 여러 사람을 동시에 알아가는 1대3 구조로 진행된다. 출연자들은 함께할 수 있는 시간과 데이트 비용을 직접 배분하며 상대를 알아가고, 새로운 정보와 경험에 따라 처음의 선택을 바꾸기도 한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자가 한정된 자금을 여러 자산에 배분하고 새로운 정보와 시장 상황에 따라 판단과 비중을 조정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투자정보 전달 중심의 금융 콘텐츠에서 연애 예능이라는 대중적인 장르에 증권사만의 관점을 더한 것이다.
'하룻밤 소개팅'은 전날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하룻밤 소개팅'은 증권사가 연애 예능을 만든다는 색다른 발상에서 출발해 연애의 설렘 속에 투자의 '선택'과 '배분'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시도"라며 "앞으로도 투자와 일상을 잇는 알파TV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