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한화손보와 'AS케어플러스' 맞손…보증 3년으로 늘어난다
고객 과실 파손도 연 1회 보장
[파이낸셜뉴스] 한샘이 한화손해보험과 가구업계 최초의 가구 연장보증 보험인 '한샘AS케어플러스' 도입을 위해 손을 잡는다.
26일 한샘에 따르면 전날 한샘 본사에서 한화손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샘AS케어플러스는 1년 간의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3년 더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상품이다.
고객은 구매 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1회만 결제하면 된다. 고장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품 가액 한도 내에서 수리 금액 전액을 보장한다.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연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을 통해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한샘은 구체적인 연장보증 보험 상품의 대상 품목과 세부 혜택을 확정하고 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철저한 사후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