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희망브리지, 소방관 냉각 조끼 긴급 지원..."전국 폭염 대응"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희망브리지가 폭염 대응 소방관들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달한 냉각 조끼. 희망브리지 제공
희망브리지가 폭염 대응 소방관들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달한 냉각 조끼. 희망브리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늦여름 폭염 속에서 현장 활동을 이어가는 소방관들을 위해 냉각 조끼 긴급 지원에 나섰다.

26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전국 폭염 대응 소방관서에 총 9650만원 상당의 냉각 조끼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이달 하순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장시간 야외 열기에 노출되는 소방관들의 온열질환 위험을 줄이고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된 냉각 조끼에는 공기 순환 팬과 목 뒤 냉각팩이 부착돼 있다. 체내 열 배출과 체온 상승 완화를 돕도록 제작된 장비로,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 등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희망브리지는 소방청의 공식 요청에 따라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협의를 거쳐 전국 폭염 대응 소방관서에 물품을 전달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희망브리지 #소방관 #냉각 조끼 #폭염 대응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