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李대통령, 지지율 30%대 진입…청와대 " 국정전반 살펴 실질성과"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했다는 한 여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국정운영 전반을 섬세하게 살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 전반을 섬세히 살펴 실질적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9%, 부정 평가는 57.9%로 나타났다.

인용된 조사는 지난 22~24일 전국 2001명 대상 ARS(휴대전화 100% RDD)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 3.8%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지지율 하락 #국정운영 #이재명 대통령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