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동력은 고객 발길"…홈플러스, 세 번째 특가행사 '홈플 is Back' 진행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재개장 이후 고객 유입을 이어가기 위해 세 번째 특가행사에 나선다. 지난 2주간 진행한 '홈플 is Back' 행사에서 반응이 좋았던 상품을 중심으로 한우, 한돈, 계란, 수산물 등 장바구니 품목 할인에 집중하며 회생 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7일부터 '홈플 is Back' 세 번째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재개장 후 매장을 다시 찾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지난 행사기간 고객 반응이 높았던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우선 마이홈플러스 멤버를 대상으로 한우와 한돈 일품포크 돼지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냉수마찰 기절꽃게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계란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미국산 백색 신선란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보먹돼 꽁꽁 냉동 삼겹살도 행사 기간 할인 판매한다. 전복 특대와 부산 간고등어도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과일과 채소류 행사도 진행한다. 복숭아 전 품목과 영암 무화과, 햇사과, 국산 포도 전 품목 등이 할인 대상이다. 국내산 감자와 깐마늘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식용유,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 할인도 진행된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마이홈플러스 앱 회원을 대상으로 추가 쿠폰 할인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4대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고 마이홈플러스 앱 바코드를 제시하면 쿠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회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 분들이 계속 매장을 찾아주시고, 더 많은 상품을 구입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대를 가지고 홈플러스 매장을 찾아 주신 고객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큰 폭의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