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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 성장 지원" JB금융, 다다캠프 참가자 1000명 돌파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3일부터 열흘간 전북 정읍에 위치한 JB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다다캠프(초등·중등)'와 '다다 비전스쿨(고등)'에는 총 195명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참석했다. JB금융그룹 제공
지난 3일부터 열흘간 전북 정읍에 위치한 JB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다다캠프(초등·중등)'와 '다다 비전스쿨(고등)'에는 총 195명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참석했다. JB금융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다다캠프'가 누적 참가자 1000명을 넘어섰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JB금융은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다다캠프가 지난 2023년 첫 개최 후 이달 기준으로 누적 참가 인원 1026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다캠프 '다채롭고 다양한' 이라는 의미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형성과 적성·진로탐색을 돕는 그룹 차원의 성장 동반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장기·반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기 중에도 정서·심리 케어와 학습 관리를 이어가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3일부터 열흘간 전북 정읍에 위치한 JB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다다캠프(초등·중등)'와 '다다 비전스쿨(고등)'에는 총 195명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참석했다.

다다캠프에 참여한 아동·청소년은 사업 첫해인 2023년 100명에서 △2024년 354명 △2025년 365명 △2026년 8월 기준 207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도우며 지역사회와 그룹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JB금융은 다다캠프를 포함해 이주민 소통 및 상생을 위한 바자회 'JB 헬로 투게더 마켓',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하는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 사업인 '프로젝트 169',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와 함께 하는 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 등 미등록 이주민과 이주 아동의 권리 보장 및 실질적 자립을 돕는 등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JB금융 임직원 봉사단인 '씨앗봉사단' 50여명은 지난 4월 국내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및 산모를 위한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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