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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과 기업 잇는다...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예술 일자리 박람회
예술 일자리 박람회

[파이낸셜뉴스]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가 다음 달 9~10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사회 분야와의 협업 기회를 넓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협업과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문화예술단체 등 2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예술인과 일대일 협업 상담을 진행한다. 예술 분야 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 공간도 운영한다.

차진엽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과 오대우 널위한문화예술 공동대표는 '예술을 일로, 일을 커리어로'를 주제로 현장 경험을 들려준다. 노상호 미술작가와 함윤이 문학작가는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쌓은 경험을 동료 예술인들과 나눈다. 이인강 미술작가는 '인공지능(AI) 시대, 예술인의 일 확장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선배 예술인과 전문 멘토 10명이 포트폴리오와 활동 방향을 점검하는 일대일 상담도 제공한다. 계약·저작권 관련 법률상담과 진로 상담, 자기소개서 상담도 진행된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협업 유형 검사, 프로필 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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