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 아세안 인재에 韓 유학 지원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 신규 장학생을 선발, 국내 대학에서의 학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외국인 교원을 대상으로는 체계적인 한국어 강의 교육 과정도 지원하면서 지원 범위를 기존 대학원에서 학부와 한국어 교원으로 확대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25일 'CMK 글로벌 스칼러십-학부 과정' 신규 장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의 우수 학부생으로 오는 9월부터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올해 신설한 'CMK 글로벌 스칼러십-한국어 교원 과정'의 첫 장학생 8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