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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사흘째 하락…IRGC "오만과 합의"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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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연안 이란 반다르아바스에서 2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호르무즈 해협 연안 이란 반다르아바스에서 2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26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24일 이후 사흘 연속 떨어졌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이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해 수익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해협 통항 재개 기대감이 높아졌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74달러(0.84%) 하락한 배럴당 87.8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0.13달러(0.16%) 내린 배럴당 82.23달러로 장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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