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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울산 아파트 화재.. 경찰관 등 연기흡입 7명 병원 치료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화재. 울산소방본부 제공
아파트 화재. 울산소방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이른 새벽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27일 오전 4시 55분께 울산 남구 무거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6명과 경찰관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불이 났다는 소리에 약 80명의 주민들이 아파트 밖으로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관할 지자체인 남구는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 43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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