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역사 울산시의회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 열어
광역시의회 전·현직 시의원 70여 명 참석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의회가 27일 울산시티컨벤션 2층 벨라지오홀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함께 여는 의회'를 주제로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의장과 이진용 ㈔울산광역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해 전·현직 시의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상욱 울산시장도 동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시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역대 의원들의 의정 경험과 지혜를 공유했다. 또 울산의 미래 발전과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울산시의회는 1952년 4월 25일 초대 읍·면의원 선거를 통해 17개 읍·면의원 214명 선출하면서 읍면의회로 출발했다. 1960년까지 읍면의회를 유지했으나 1961년 9월 1일 5·16 군사혁명위원회 포고령 제4호에 따라 해산했다. 이후 30년이 지난 1991년 의원 50명으로 울산시의회를 다시 개원했다. 1997년 7월 15일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함에 따라 시의회도 광역시의회로 전환했다. 현재는 제9대 광역시의회에 이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