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도 집단대출 재개…상호금융 영업 정상화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재개
비회원 주담대 제한도 해제
[파이낸셜뉴스] 지역 농협과 신협에 이어 새마을금고도 집단대출을 재개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이날부터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을 다시 취급하기로 했다. 관련 대출에 대한 대출모집인 영업도 재개한다.
또한 비회원 주택담보대출 취급제한도 해제한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에 따라 지난 2월 19일부터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취급과 대출모집인 통한 가계대출을 중단했었다. 이어 지난 5월엔 1년 미만 회원과 비회원의 주담대 취급을 중단했다.
이번에 새마을금고가 집단대출을 재개한 건 이달부터 취급하는 집단대출은 금융당국이 금융사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제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신협과 지역농협은 지난 25일부터 집단대출 영업 제한을 해제한 바 있다. 이날 새마을금고까지 대출 문을 다시 열면서 주요 상호금융권의 집단대출 영업 제한이 모두 풀리게 됐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