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제우스' 양대마켓 매출 1위 찍었다
출시 18시간 만에 기록 흥행세
컴투스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18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이 27일 오전 6시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18시간 만이다.
제우스는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먼저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면서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서비스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캐릭터명 선점 행사도 준비된 회차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이용자가 신의 힘을 나눠 받아 혼돈에 맞서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8개 클래스와 대규모 전투, 경쟁·성장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의 캐릭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AI 모드도 적용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