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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 수요 살아난다"…신세계라이브쇼핑, 편성 확대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라이브쇼핑 골든티켓 포르투갈 상품 관련 이미지.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신세계라이브쇼핑 골든티켓 포르투갈 상품 관련 이미지.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장거리 여행 수요에 맞춰 포르투갈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환율 안정세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되면서 장거리 여행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에 따르면 지난주 편성한 호주 시드니 여행상품은 목표를 30% 이상 초과 달성했다.

이에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간 프리미엄 여행 전문 프로그램 '골든티켓'을 통해 한진트래블의 포르투갈 7박 9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인천~리스본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 4~5성급 호텔 숙박으로 구성됐다. 리스본과 포르투를 비롯해 오비두스, 토마르, 브라가 등 주요 도시를 둘러보고 포르투와 리스본에서는 자유 일정도 포함했다. 파티마 대성당과 토마르 크리스투 수도원, 베나길 보트 투어 등 관광 일정과 현지 음식 체험도 마련됐다.

다음달에는 장거리 여행상품 편성을 전년 동월보다 약 20%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최근 환율 부담이 다소 완화되면서 유럽 등 장거리 여행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대한항공 직항으로 준비된 프리미엄 상품을 통해 포르투갈의 다양한 매력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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