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교육 9월 인사… 교감·전문직·신규교사 17명 새 출발
교감 승진·전직 7명 임명
교육전문직 5명 새 역할
초·중등 신규교사 5명 첫발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서귀포지역 학교 현장을 이끌 교감과 교육전문직원, 신규 교사 17명이 9월 1일부터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학교 관리직부터 교육행정과 신규 교원까지 인적 구성이 바뀌면서 새 학기 서귀포교육 현장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28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인사발령통지서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상자는 교감 승진·전직자 7명과 교육전문직원 5명, 초·중등 신규 교사 5명 등 모두 17명이다.
교감 인사는 초등 승진 3명과 중등 승진 1명, 초등 전직 2명, 중등 전직 1명으로 구성됐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교직원 지원 등 학교 현장의 중간 관리 역할을 맡는다. 교육전문직원 5명도 새로운 보직에서 학교와 교육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초·중등 신규 교사 5명은 이번 인사를 통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다. 교육지원청은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 보직자와 신규 교사들에게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책임감과 역할을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교감과 교육전문직원, 신규 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공감, 새로운 생각, 성장하는 서귀포시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각자의 역량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정용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