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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아마존, 검암중에 'AI융합과학실' 개소…미래형 탐구교육 강화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시교육청은 AI융합(STEAM) 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검암중학교에 'AI융합과학실'을 구축해 개소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은 AI융합(STEAM) 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검암중학교에 'AI융합과학실'을 구축해 개소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글로벌 기업 아마존과 손잡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직접 탐구할 수 있는 미래형 과학 교육공간을 마련했다.2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AI융합(STEAM) 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검암중학교에 'AI융합과학실'을 구축하고 지난 25일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시교육청의 '지능형과학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교육청과 글로벌 기업 아마존, 교육공간 전문기업 iida디자인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으로, 미래형 인공지능(AI) 융합 과학탐구 공간을 조성했다.

AI융합과학실은 학생들이 AI와 데이터, 센서 등 미래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으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AI융합(STEAM) 프로젝트 수업을 비롯해 학생 주도 탐구활동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AI융합과학실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창의적·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기업·지역사회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확대해 AI융합(STEAM)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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