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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30일부터 '올영세일'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3만4000종 뷰티·웰니스 상품 할인

올영세일 이미지. CJ올리브영 제공
올영세일 이미지. CJ올리브영 제공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올영세일'을 진행한다.

환절기를 앞두고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고 싶거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챙기는 고객을 아우르는 약 3만4000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페리페라 틴트, 네이밍 펜슬 라이너, 오프라 코스메틱 하이라이터, VDL 쿠션 등 가을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색조 화장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실제로 가을이 다가올수록 색조 메이크업을 찾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9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내 '색조' 검색량은 전월 대비 20% 증가했고 관련 매출도 함께 늘었다.

웰니스 상품 구성도 강화했다. 올리브영의 웰니스 카테고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3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세일에서는 마그네슘, 콜라겐, 단백질 쉐이크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바이오던스 마스크, 아누아 크림 등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다른 품목을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를 운영하며,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제품도 할인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부터 일상에 자리 잡은 웰니스, K뷰티를 찾는 글로벌 고객 수요까지 폭넓게 반영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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