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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전국구 은행으로" 광주·전주지점 개점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왼쪽부터)iM뱅크 강정훈 은행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왼쪽부터)iM뱅크 강정훈 은행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iM뱅크 광주지점. iM뱅크 제공
iM뱅크 광주지점. iM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iM뱅크(아이엠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지 약 2년 만에 호남권 영업기반을 강화한다.

28일 iM뱅크는 호남권 핵심거점으로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점은 전국 단위의 균형 성장을 지향하는 iM뱅크의 영업망 확장 전략에 따른 것이다.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전주지점'을 개점한 것에 이어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지점'을 새롭게 선보였다.

iM뱅크는 전주·광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전라권역 전반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특판상품인 '더쿠폰 예·적금'을 출시한다. 예금은 최고 연 3.8%, 적금은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iM뱅크는 오는 9월 중 신규 진출 지역인 전북·광주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전북 지역은 iM뱅크 출연금 5억원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5억원을 출연해 125억원 규모의 보증한도를 조성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이차보전(3년 1%)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 지역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해 총 62억5000만원 규모의 보증한도를 마련한다.
iM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진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전주·광주지점 개점은 호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iM뱅크는 찾아가는 금융, 따뜻한 금융을 통해 호남의 고객들과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뱅크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이후 강원·충청권 등으로 거점을 확대한 데 이어 전주·광주지점을 개점하며 전국구 은행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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