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10개 분야 신입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공사관리·설계·안전 등 10개 분야 선발 각 전형 독립 평가…미래 성장 인력 확보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설계·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원서는 이날부터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다.
현장 직무와 사업·경영 기능을 아우른 이번 채용은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끌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새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기술 확보, 사업 개발, 투자·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자는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모집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TOEIC, TOEIC Speaking, OPIc 등 공인영어성적을 갖추고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인 지원자는 국내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로 TOPIK Level 5 이상을 보유하고 한국 취업에 필요한 비자 취득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서류전형과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각 전형은 이전 단계 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별도로 평가한다.
채용 담당자는 "직무역량 중심의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