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보…초대 지방시대위원장 거친 친문계 구심점
[파이낸셜뉴스] 30일 위촉된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출신이다. 친문(친문재인)계의 '적자'로도 꼽힌다.
노 전 대통령 퇴임 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함께 내려가 마지막까지 노 전 대통령을 보필했다.
이후 20대 총선 경남 김해을에서 당선돼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 '민선 7기' 37대 경남지사(2018∼2021년)를 지냈다.
하지만 이른바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 관련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되며 지사직을 상실했다.
그러다 윤석열 정부에서 복권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엔 민주당 선대위에서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아 유세를 이끌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으로 지명돼 '5극3특' 균형 성장 전략을 마련해왔다.
지난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현직이던 박완수 경남지사에 도전장을 냈지만 패배했다.
▲ 진주(59세) ▲ 진주 동명고 ▲ 서울대 인류학과 ▲ 노무현 전 대통령 공보담당비서관 ▲ 제20대 국회의원 ▲ 경남도지사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