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일반

"K팝 히트곡 창작 비결은" 카카오창작재단, '그로우업 톡앤톡' 개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21회 그로우업 톡앤톡.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제21회 그로우업 톡앤톡.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창작재단은 제21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창작재단이 K콘텐츠 분야에서 예비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제21회 그로우업 톡앤톡에서는 대중음악 분야를 대표하는 작사가와 작곡가, 프로듀서가 연사로 참여했다.

황유빈 작사가는 'K팝 산업 내 작사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심현보 작사·작곡가는 '나의 일상이 가사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일상의 감정을 가사로 옮기는 과정, 오래 사랑받는 곡을 쓰기 위한 창작 노하우를 소개했다.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모세 '사랑인걸' 등 히트곡을 만든 경험을 공유했다.

황찬희 프로듀서는 '좋은 작곡을 위한 셀프 진단'을 통해 곡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방법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곡 과정의 핵심 포인트를 전했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