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국 중견건설사 9951가구 분양…전월 比 115% 증가
전월 대비 115% 늘어…수도권에 7669가구 집중 서울 3160가구로 최다…경기 2560·인천 1949가구
[파이낸셜뉴스] 9월 전국에 지난달 대비 115% 늘어난 995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77%가량이 수도권에 집중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18개사가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995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월 4623가구보다 5328가구(115.2%)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같은 달 4026가구와 비교하면 5925가구(147.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총 766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이 3160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2560가구, 인천 1949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경북이 671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 381가구, 부산 314가구, 충남 304가구, 울산 303가구, 강원 264가구, 제주 45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장으로는 서울에서는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임대아파트 '용산 원효 루미니' 988가구가 공급된다. 부산에서는 호반산업이 공급하는 314가구 규모의 분양아파트가 예정돼 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