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인권경영·ESG 공공가치 인정… 한국지방자치학회 2개 부문 수상
인권경영대상 공기업부문 최우수
지방자치대상 ESG·공공가치 우수
취약계층 일자리·지역상생 평가
송석언 이사장 "도민 체감 성과 만들 것"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인권경영과 지역상생·사회적 가치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1일 JDC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난 8월 27~28일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과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인권경영대상에서는 공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권경영대상은 기관과 기업의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부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과 사업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경영 과정에 반영해온 점을 평가받았다.
이어 지방자치대상에서는 ESG·공공가치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ESG 가운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에 초점을 맞춘 부문이다.
JDC는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미래인재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번 수상으로 JDC는 인권을 조직 운영의 기준으로 삼는 내부 경영체계와 제주지역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공동체·인재 지원 등 외부 사회공헌 성과를 각각 인정받게 됐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사람을 존중하는 경영과 제주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인권과 상생의 가치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제주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용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