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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민주, 용혜인 집중 엄호 "당찬 워킹맘 인재"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난 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 엄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김민석 대표는 "사안 하나하나에 대해서 지금 예단하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라며 용 후보자를 엄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최민희 최고위원은 "90년대생 용혜인 후보는 일하면서 아이 키우고, 언제 어디서나 야무지고 똑 부러지게 자기 입장을 밝히는 당찬 여성 인재"라면서 "21대·22대 국회의원 하면서 여성가족위원회에서도 활동했고, 생활동반자법 등을 앞장서서 추진해 온 맞춤형 인재"라고 호평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전용기 최고위원도 "성평등가족부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에는 기대와 함께 우려도 존재한다"면서 "그 목소리 역시 가볍게 여기시지 않으실 후보자"라고 용 후보자를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최고위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최고위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그러면서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르게 느끼는 어려움과 불안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어느 한쪽의 어려움을 외면하거나 서로의 권리를 경쟁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으로 답할 사람"이라고 기대했다.

서미화 최고위원 역시 "용 후보자에 대한 네거티브가 도를 넘고 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의정 활동과 국무위원으로서 대통령을 보좌하고 부처를 이끄는 일은 상당히 차이가 있다. 정책적 역량과 그간 걸어온 길에 대해선 청문회를 통해서 검증하면 된다"고 용 후보자를 옹호했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최고위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최고위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서 최고위원은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용 의원은 실력과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경험, 워킹맘이자 청년으로서 의식과 감수성에서 누구보다도 부족하지 않은 분"이라며 "검증할 것은 제대로 검증하되 근거 없는 낙인과 혐오 정치만큼은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email protected]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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