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이벤트 편다…9월 한 달
잔액을 '문화 씨앗'에 빗대 진행
당첨자 10월2일 개별 안내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문화누리카드 잔액을 다 쓰거나 1만원 이상 사용한 이용자에게 커피와 치킨 교환권을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1일 강원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년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가 이날부터 9월30일까지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마련한 행사다. 문화누리카드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캐릭터 '피오'를 앞세워 남은 잔액을 '문화 씨앗'에 빗댄 '피오를 웃겨라'를 주제로 선보인다.
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만원 이상 쓰거나 잔액을 0원까지 모두 사용한 도내 이용자다. 인증 유형에 따라 선착순 100명에게 3000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 또는 2만4000원 상당의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준다.
참여자는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한 뒤 이벤트 포스터의 QR코드로 강원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해 이벤트 메뉴를 고르고 참여 정보와 사용 영수증을 내면 된다. 기존 잔액소진 이벤트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1만원 이상 사용 인증과 잔액 소진 인증의 중복 수령은 제한된다. 당첨자는 10월2일 개별 안내하며 경품은 10월13일 보낼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친근하고 즐겁게 이용하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