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 발간
글로벌 기준 반영 ESG 성과 공유
[파이낸셜뉴스] 영원무역이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영문판을 최근 발간했다.
1일 영원무역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 영원무역은 지난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과 신소재 개발을 확대하는 등 순환경제 기반 체계를 강화했다. 해외 생산기지에서는 태양광 설비를 늘려 올해까지 약 71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회 부문에서는 방글라데시 친환경 공단(KEPZ) 내 약 100병상 규모 종합병원과 간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종합병원을 약 500병상 규모로 늘리고 의과대학을 갖춘다.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800여명 정원의 섬유∙패션 전문대학을 건립한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주주가치 제고와 리스크 관리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공시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영원무역은 ESG 활동과 성과를 알리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국·영문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이번 영문 보고서가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ESG 경영 방향과 노력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지속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