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회 공무원 임용시험 1007명 최종 합격자 발표
행정직군 675명·기술직군 332명 선발
남녀 각각 51%·49%로 균형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특별자치도가 하반기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1007명을 최종 선발했다.
1일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6년도 제2회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007명이 이날 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됐다. 이번 시험은 지난 6월20일 필기시험과 7~8월 면접시험을 거쳐 공직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자를 가렸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675명으로 67.0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기술직군은 332명으로 32.97%였다. 성별로는 남성 514명(51.04%), 여성 493명(48.96%)으로 균형을 이뤘다. 선발예정인원의 30%에 못 미치는 성의 응시자를 추가로 뽑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간호 직류에서 남성 1명, 일반토목 직류에서 여성 1명 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26~30세가 430명(4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세 이하 223명(22.1%), 31~35세 208명(20.7%), 36~40세 74명(7.3%), 41세 이상 72명(7.1%)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만 18세, 최연장 합격자는 만 55세로 다양한 연령층이 공직에 진출했다.
최종 합격자는 공고문에 안내된 기간에 임용예정기관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기간 내에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 포기자로 처리된다. 세부 제출서류와 등록 일정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