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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서울대입구역서 연기·냄새…한때 무정차 통과 후 정상 운행

박성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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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연기와 냄새가 발생해 양방향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1일 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께 서울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인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화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후 1시 40분께부터 내·외선 열차를 서울대입구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시켰다. 이후 약 10분 만에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현재까지 불꽃 등 화재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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