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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회계법인, '상속·증여 절세전략' 부산 강연회 성료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1일 재정회계법인과 부산·울산·경남 지방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최한 부산 강연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정회계법인 제공
1일 재정회계법인과 부산·울산·경남 지방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최한 부산 강연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정회계법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재정회계법인이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부산에서 진행한 강연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정회계법인은 1일 부산·울산·경남 지방공인회계사회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강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 강연회는 '최근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의 강연과 참석자들의 개별 질의 및 상담이 이뤄졌다.

최근 부동산 자산가격 상승과 고령화로 상속·증여 문제가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현실적인 자산관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달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향후 부동산 보유·처분 과정에서의 세부담 변화가 예상되면서, 관련 절세전략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강연 내용은 △2026년 세제개편안 및 최근 상속·증여 부동산세 개정사항 △상속세와 유류분의 차이·유증과 유언장 △고가주택·비주거용 부동산·나대지의 감정가액 적용 △적정 사전증여비율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승계 △가족법인 △특수관계자간 거래(금전소비대차·무상사용·담보·저가양수도 등) △상속·증여 주요 세무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재정회계법인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에는 부산 지역 자산가들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 등 세무전문가 그룹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출간 10주년과 '웹툰으로 쉽게 보는 상속증여' 신간 출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강연회는 이날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3일 대구 엑스코, 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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