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에 웃은 르노코리아
국내외 판매 40% 넘게 늘어
이달부터 보증연장 무상제공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전월 대비 40% 넘게 늘어난 4261대를 판매했다. 르노코리아는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9월부터 무상 보증 연장과 신차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월 내수 판매는 2024대로 전월(1704대) 대비 18.8% 늘었다. 수출은 2237대로 전월(1326대) 대비 68.7%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D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가 929대 판매됐다. 전월 대비로는 27.6% 증가한 수치다.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520대로 전월 대비 3.2% 줄었고,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575대로 전월 대비 31.0% 증가했다.
르노코리아의 올해 1~8월 내수 누적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1만9630대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하이브리드 판매 비율(72%)보다 7%p 상승한 수치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년/14만km의 보증연장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그랑 콜레오스의 2027년형 연식변경 모델과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etoile)'을 새롭게 선보인다. 중간 트림 '아이코닉'을 재정비하면서 지난 2026년형보다 45만원 낮췄다.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