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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실용영어 경시대회 성료… 인천·시흥 초·중생 2000명 실력 겨뤄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역 37개 학원 연계… 초등부 JET·중등부 토익 브릿지 도입
출제부터 채점·성적 처리까지 총괄 지원… 전국 단위 확대 추진

YBM 실용영어 경시대회 성료… 인천·시흥 초·중생 2000명 실력 겨뤄

[파이낸셜뉴스] YBM은 인천과 경기 시흥 지역 초·중학생 2000여명이 참가한 '실용영어 경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학원 37곳과 연계해 공신력 있는 평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부는 주니어 영어시험인 'JET(Junior English Test)', 중등부는 '토익 브릿지(TOEIC Bridge)'를 평가 도구로 활용해 듣기와 읽기 중심의 실용영어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했다. YBM은 문항 출제와 평가 기준 수립은 물론 고사장 운영, 채점, 성적 처리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 지원했다.

대회는 지난달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시흥 소래고에서 잇따라 열렸다. 8월 22일 열린 '제27회 인천 초·중학생 실용영어대회'에는 25개 학원 소속 1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YBM의 공인 평가 도구가 도입됐다. 이어 29일 진행된 '제24회 시흥시 초·중학생 실용영어 경시대회'에는 12개 학원에서 500여명이 응시했다.

YBM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객관적인 실력을 확인하고 향후 공인어학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YBM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평가를 바탕으로 지역 영어 경시대회의 운영 체계를 정교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원연합회와 협력해 실용영어 경시대회를 다른 지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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