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에 전통놀이 더했다"…신세계免, 조선미녀 팝업 운영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이 추석을 앞두고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와 한국 전통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30일까지 명동점 10층 팝업존에서 조선미녀 팝업스토어를 연다. 조선미녀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윷놀이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조선미녀는 쌀·인삼·매실·쑥 등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다. 지난해 7월 미국 세포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정규 입점 매장은 현재 640곳 이상이며, 콜스 매장 내 세포라를 포함한 소비자 접점은 약 1496곳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구매 고객이 윷놀이에 참여하고 결과에 따라 조선미녀 대표 제품과 브랜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참여 횟수가 달라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문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추가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한국 명절의 정서를 조선미녀의 브랜드 정체성과 결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신세계면세점을 찾는 고객들이 K뷰티와 전통놀이를 통해 한가위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